신청인은 박사학위를 가진 바이오기업의 대표자로 본인이 사업을 하는 관계로 영주권 수속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상태 였음. 국제 논문은 5편으로 적었지만 발표한지 오래되어 인용횟수는 50회 정도로 많았고, 난처한 것은 추천인을 모두 당사에서 구해 달라는 요청이였음. 

다행히 당사에서 기존에 수속해서 승인을 받아 드렸던 분 중에 신청인과 같은 전공자가 세명이나 있어서 이분들과, 또 이분들이 알고 지내는 미국 대학교 교수들께 부탁하고 해서 결국 여섯명으로부터 추천서를 받고 접수를 할수 있었음.

접수후에는 추가자료 요청없이 3개월만에 승인을 받을 수 있었음. 본 신청자의 전공이 다행히 당사에서 수속한 분들과 같은 전공이라 추천인 구하는데 별 어려움 없이 진행을 할수 있었던 케이스 였음.(문의:master@capcon.co.kr)